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287명
어제 방문자 : 2,025명
Total : 26,107,861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갖지 않은 것을 애태우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
많이 웃는 자는 행복하고, 많이 우는 자는 불행하다. - 쇼펜하우어 -

 

 

'가북면, 농.임산물 불법채취 강력단속 실시'
[2014-09-04]

 

가북면(면장 강시규)은 9월 2일부터 가북 치안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 및 방문객 등 외부인에 의한 송이, 산약초 등 임산물과 오미자, 더덕, 도라지 등 농산물의 불법채취 행위로 주민의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지점과 마을입구 등에 단속 홍보물을 설치하고 강력단속에 들어간다.

송이나 산약초 오미자 등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는 범죄 행위이다.

가북면은 무분별한 채취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마을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했으며, 이동회보,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 및 신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북 치안센터는 자율방범대, 이장, 지역주민과 신고체계를 유지해 피해예방을 위한 수시 검문을 시행하는 등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

강시규 가북면장과 이천화 가북 치안센터소장은 “건전한 산행을 즐기는 것은 모두의 건강 유지를 위하여 좋은 일이지만 소유자의 동의 없이 무단 입산해 송이, 오미자, 농.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행위로 단속 대상이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경제'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797 거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6,710억 원 편성   거창시사뉴스 2018-10-01
796  거창군, 공동주택 미니 태양광 보급 사업 시행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5  거창군, 고품질의 딸기 생산 첫걸음 내딛다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4  거창군, 국내 유일 ‘승강기 인증센터’ 유치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3  동거창농협 딸기출하회 대통합 단합대회 개최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2  거창군, 국·도비 확보 전력 질주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1  거창사과원예농협·경남농협 폭염 피해 거창 사과농가 현장방문   거창시사뉴스 2018-08-08
790  거창사과원예농협, 냉해피해농가 지원물품 전달   거창시사뉴스 2018-08-02
789 거창군, 사과 의무자조금 회원가입 신청하세요   거창시사뉴스 2018-08-02
788  거창군,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쾌거   거창시사뉴스 2018-07-26

 

 

포토뉴스
 
가조면, 힐링랜드 진입로 회전교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거창읍새마을부녀회, 농촌 일손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