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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화종구생(禍從口生)이라(화는 입으로 부터나오나니)'
[2014-10-08]

 

화종구생(禍從口生)이라(화는 입으로 부터나오나니)

불경에 三業이라고 말과 입, 몸이 저지는 세가지 죄와 벌을 용서해달라고 스님껜 3배절을 한다. 죄(罪)란 그물망(罒)에 가둘 非행을 저진者요 벌(罰)은 망(罒)에 가두곤 말(言)을 안들으면 칼(刂)로 벌을 준다는뜻. 러시아 문호 도스토엡스키는“사회주의”를 부르짖다 凍土시베리아로 유배당해 겪은 옥고담이 소설“죄와 벌”이다. 고로 노자曰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 입은 화를 부르는門이요 설하유부(舌禍有斧)라 혀밑엔 도끼 있다했도다. 요즘 부쩍 대통령을 욕하는 싸가지없는 者들이 있어 북한처럼 총살이나 프랑스처럼 콩코드 광장 反국가단체 2만명 목을짜른 단두대 기요틴을 빌려오던지 中國송나라 때 목을 끊던 개머리 작두를 사오라는 여론이다. 개 작두는 백성들이, 범작두는 관료들이, 왕족이 죄를저질면 용머리작두로 목을 짤랐다한다. 우리도 李朝땐 사육신을 말4필로 끌어 찢어죽인 차열(車裂)형이 있었고 고종땐 호조참판 김옥균을 수구파들이 6섯동가리 능지처참을 했었단다. 居昌邑개봉리 창충사엔 영조왕을 폐위시킬 무신란 역신 이웅보를 잡아와 참수,머리는 소금에 절여 한양으로 보낸 참극이 서린곳이라 작년 거창郡에서 단청을 말끔히 해줘 愼氏門中회장으로서 李홍기 군수님께 감사를 드림이라. 지금 한국엔 심성이 삐딱한 좌파들, 大諫似忠 의원들이 박대통령을 女子라고 깔보곤 막 욕을 해대니 문제있다. 朴통께서 지난9월 UN총회차 뉴욕엘 도착하니 용공분자 노길남(70)씨 및 임옥(女)는 “박근혜 살인마 죽여라”는 피켓을 든 데모장면을 TV서 보니 그들은 한국인이란 민족주의Racism 국수주의Nationalism을 망각 朴대통령을 격하시켰으니 불두작분(佛頭着糞)이라 부처머리에 똥칠한격이요 한국과韓國民을 욕하는 국치민욕(國恥民辱)이다. 헌데 국내서도 박통을 욕하는 삐딱한 정치인들이 있어 권상요목(勸上搖木)이라 임금님을 나무위에 올려놓고 막 흔드는 격이니 북한 같았으면 요덕소행 아닌가? 장(女)의원은 박통을 “무능한 대통령, 국가의“원수”라 하였고 수원시의원 백(女)씨는 식당에서 박근혜“XX년”이라고 하더라니 女子입에서 어찌그런 시정잡배들의 쌍소리를? 야당의 李女의원은 대통령 후보좌담회때 “내가 박근혜를 똑 떨어트릴려고 나왔다”며 악담을 했었지만 神은 朴근혜 후보께 미소를 주셨으니 사필귀정이라 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天벌은 늦어도 꼭 오는法. 천주교 朴신부는 朴통을 겨냥“대변보곤 밑도 안닦는 사람,냄새나서 옆에 가겠냐”라 하였고, 송신부란자는 이제 朴통을 “그 애”라 부르겠다 하였으니 말씨란 그 사람의 인격이요 심성인데 神父입에서 그런 천한말이 나왔으니 세상은 말세다. 광주 비엔날레땐 홍화백은 박통父女를 허수아비로 그려 물의를 낳았고, 춘천시 손모씨는 朴통이 세월호 대량학살자란 글과 그림을 그려 체포되었다 하니 오탁악세로다. 고언에 男兒一言重千金이라는데 소위 사네들이 女대통령께 마구 욕을 하니 東方호로之國아닌가? 설상가상 선생들 30여명도 “朴통퇴진” 운운하며 욕을 했다지만 전북교육청은“표현의 자유”라고 징계치 않았다니 대恨민국 법無부는 어덯게 생각을 하시는지? 강원도 모고교 A씨는 박통께“적괴 마녀와 개들이 지배하는 동물농장”이라 하였다니 순진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이 왜이러나? 게다가 爲民爲國 해야할 모의원은 “애도 낳아보지 못한 여자가”… 문의원은“대통령의 독설은 국민의 분노”라 하였고, 韓의원은 “국민의 아픔과 분노를 억압치 말라”하였으며 유장관은“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이 엄청 죽는다”라고 악담을 하엿으니 봉의군신(蜂蟻君臣)이라 하찮은 벌 개미도 君臣지간 예의가 있다는데 國家昏亂有忠臣이라 나라가 어지러울땐 충신이 나온다 했고 君舟臣水라 임금은 배요 신하는 물이라 배를 물이 떠받혀 줘야 한국호가 순항을 하지 朴통 주변 대간사충(大奸似忠) 역신들이 배를 뒤엎으려하니 축구서종(畜狗噬踵)이라 박통께선 기르던 개에 발목물린 격이라 국가원수모독죄로 가막소행을 시켜야 한단다. 탈북자들께 남한서 존경할 분을 묻자 인민을 먹여 살린 朴정희 대통령을 꼽았고 6.25때 북한편인 中國 등소평도, 러시아 푸틴대통령도 6.25참상을 똑같이 겪고도 북한은 거지떼 소굴로, 남한은 부호국이 되었다고 박정희대통령을 격찬했단다. 5.16군사혁명이 구악을 일소 국민을 각성시켜 선진국 진입에 발판이 되었으니 볼펜 한자루도 못만들었던 시대 월남파병 대가로 미국서 돈을 얻어와 KIST를 세워 공업입국의 초석을 쌓았으며 또 서독을 방문 지하 천m탄광에서 시커먼 탄가루를 둘러쓴 한국 광부들과 우유섞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시체를 염하고 나온 간호원들을 보곤 朴대통령은 애국가 반 울음 반을 섞어 부를 때 애르하르트 서독수상도 눈물을 머금곤 저런 애국애족 忠君이라면 차관을 주겠다하여 그런 돈을 빌려와 고속도로도 닦고 공장을 세워선 철광산업을 육성 배와 차를 만들어 세계로 수출 오늘의 부국을 이루어 굶주리는 북한까지 원조를 했의 진짜 노벨상감인데 뭣이라! 朴통부녀를 허수아비로 그렸다고? 참 좌파세력들 골통속 Mens가 섞고,섞어,악취가 한반도 방방곡곡에 진동을 하니 분명한게 있다 국가와 민족을 배반하는 자는 천필염지요 天道不容이라 하늘은 절대 용서치 않으리라 ※Mens=정신이란 뜻의 라틴어, 그 복수격이 Menses라 여자들의 “몸에것”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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