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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옛마을”‘14년 농촌관광사업 우수마을 등급표지판 전달'
[2014-11-06]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숲옛마을(위원장 신은범)”이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 관광사업의 품질 유지 및 정보제공으로 도시민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전국 286개소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 및 전문가 심의를 통해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총 4개분야를 대상으로 15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등급을 선정하였다.
숲옛마을은 등급 선정 전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 전국 15개 마을중 하나로 선정되어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배병윤)에서 등급 표지판을 전달하였다. 배병윤 지사장은 등급 표지판 전달과 함께 체험마을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신은범 위원장 이하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등급을 꾸준히 유지 할수 있도록 격려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신은범위원장 또한 우수등급 체험 휴양마을 지정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방문하여 편안함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 휴양마을로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앞으로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체험휴양마을 등급을 지속 관리하여 도시민이 믿고 방문하여 휴양 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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