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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 지회장 이·취임'
[2015-03-19]

 

제11기 심재수 지회장 취임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장 이·취임식이 16일 거창문화원(상살미)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이성복 거창군의회 의장, 김덕선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김덕선 전 지회장은 “한 가지 일을 겪지 아니하면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며 “3년 동안 지회장을 지내면서 인격함양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비록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도 있었고, 앞으로도 거창군 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회고 했다.

이어 제11기 지회장으로 취임한 심재수 지회장은 “김덕선 전 지회장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장애인복지를 주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또한 “회원 간에 친밀하고 화합하는 협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협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1기 심재수 지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들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거창군지체장애협회가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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