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096명
어제 방문자 : 1,369명
Total : 26,112,725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자기 자신의 사상을 믿고, 자기에게 있어서 진실된 것을 믿고, 자기 마음속에서 만인의 진실을 믿는 자 바로 이것이 천재이다. - 에머슨 -
웃음은 인류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이성이 지닌 특권의 하나이다. - 레이 헌트 -
자만은 자멸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솝 -

 

 

'거창군 아림1004운동 복지사각지대 지원 확대'
[2015-04-29]

 

2015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본부장 이무진)에서는 지난 28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20가구에 대해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읍․면을 통해 한 달간 조사를 해 추천받은 어려운 20가구에 대해 주민생활지원실에서 1차로 자체심사를 거치고, 이날 아림1004운동 운영위원회에서 신규 신청 한 10가구와 연장 신청을 한 10가구 중 6가구를 선정하여 앞으로 6개월 동안 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의결을 했다.

아림1004운동 이무진 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시작한 ‘아림1004운동’이 소외된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우리 아림1004운동본부와 거창군 담당부서가 합심하여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희망을 주도록 계속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거창군 아림1004운동은 현재 4,965명이 후원하여 11억 6천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실제 위기 상황에 놓여 있지만 서류상으로 규명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제도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가정 464가구에 4억 4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금도 출향인, 금융기관 직원, 동문회, 학생, 식당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정기후원, 일시금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사회'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303 거창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신청․접수   거창시사뉴스 2020-05-06
1302  까만 연탄을 옮기며 전하는 하얀 마음   거창시사뉴스 2020-01-20
1301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거창시사뉴스 2020-01-20
1300 ‘따뜻한 설 명절’ 거창군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거창시사뉴스 2020-01-17
1299  구인모 거창군수, 2020년 소통 행보 나서다   거창시사뉴스 2020-01-16
1298  거창누리보듬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거창시사뉴스 2020-01-09
1297  대한적십자사 함양지구협의회, 홀로어르신과 따뜻한 겨울나기   거창시사뉴스 2019-12-27
1296  서상면 피적래 유은자씨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거창시사뉴스 2019-12-12
1295  거창군, 2020년 노인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거창시사뉴스 2019-12-09
1294  거창군, 농업인 꽃차 소믈리에 평가회 개최   거창시사뉴스 2019-12-05

 

 

포토뉴스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만평)불법쓰레기투기 언제까지
(나들가게43)~남 줄거 있나~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