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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광복 70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 전개'
[2015-06-03]

 

사랑해요, 대한민국!

거창군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월 15일 광복절까지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을 군민과 함께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담긴 태극기를 통해 이념, 세대, 지역 간의 갈등을 통합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우리 가슴 속의 나라 사랑을 전 군민 태극기 게양으로 실천해 나감으로써 내일의 창조도시 거창의 브랜드 가치 또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거창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태극기 달기 선양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전 군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결집해, 평화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광복 70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중앙로를 포함한 7개 구간 17km를 태극기 게양 모범거리로, 현대아파트 등 10개의 공동주택을 모범 아파트(마을)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고제면 원봉계 마을은 59가구 138명의 주민들이 365일 태극기를 게양해 사계절 휘날리게 함으로써 ‘태극기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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