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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귀농 영농 대학 선진지 견학'
[2015-07-22]

 

사과반, 오미자반 선진 영농 기술 배움터로 향해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21일에 이어 30일 귀농 영농 대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벗어나 선진 영농 기술을 보고 배우기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한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까지 실시한 귀농․귀촌인 영농교육을 영농대학으로 승격 운영하면서, 좀 더 전문적인 영농 기술 견학으로 성공적인 귀농을 꿈꾸는 수강생들의 열기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견학 인원은 사과반 35명, 오미자반 30명으로 총 75여명이 참여한다.

선두 주자로 견학을 진행한 사과반 교수 한호균씨는 "농업부문의 후계인력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 귀농․귀촌인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이므로 선진지 견학은 필수 코스" 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차별화된 귀농․귀촌정책을 추진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귀농․귀촌 적격지로 거창군이 주목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수려한 자연환경, 우수한 교육인프라, 편리한 교통여건, 고소득 농업작목의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선진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견학이었고,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계기가 되었다.“ 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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