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175명
어제 방문자 : 1,369명
Total : 26,112,940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자만은 자멸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솝 -
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 만큼 한다. - C.H.스퍼전 -

 

 

'일본 히라노고등학교방문단’대성일고를 찿아 '
[2015-08-05]

 

대성일고등학교(교장 김종준)는 8월 3일(월) 상호교류를 하고 있는 오사카 부립 히라노고등학교(大阪府立平野高等學校) 방문단을 맞이했다.
인솔 교사 2명과 통역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본교에 들렀다. 부산을 거쳐 오전 12시경 학교에 도착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환영식은 학교장 환영사 및 히라노고교방문단의 답사, 기념품 증정, 인솔책임자인 교감선생님의 방문단 소개, 중앙 현관에서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 방과후 학교 수업을 참관하며,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자습실과 상담실, 헬스장, 탁구장 등의 시설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특히 밴드실에서 연습하는 학생들을 지켜보며 부러워했다.
본교 임○○ 학생의 집을 방문하여 k-pop을 함께 들으며 학교생활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일본 전통놀이인 캔다마와 우리 윷놀이를 함께 했다. 또한 탁구실에서 선생님과 친선시합을 하고, 본교 밴드동아리(대일밴드)의 축하 공연을 함께 하는 등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일정 때문에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되자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본교는 6년째‘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히라노고등학교와 상호 방문을 통한 교류가 이루어져 왔는데, 지난 7월 20일, 본교방문단(35명)이 히라노 고등학교를 방문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은 답방형식으로 이루어 졌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교육'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963  푸른등대 한국장학재단 NH농협 멘토링 캠프 실시   거창시사뉴스 2020-01-20
962  경남도립거창대학, 국제뷰티기능대회 전원 수상   거창시사뉴스 2018-11-01
961  거창대성중 조민석 군, 제9회 2018 전국 중학생 생활법 퀴즈대회 ‘은상’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60  거창교육지원청, 2018. 통학버스 안전운행 및 차량관리 교육 실시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59  우수 청소년시설 진해청소년전당으로 Go! Go! Go!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58  거창군, 2018년 공직자 안보교육 개최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57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인기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56  한마음도서관, 올해 여름 피서지로 각광   거창시사뉴스 2018-08-08
955  월천초, 다양한 문화의 도시 서울 문화 체험   거창시사뉴스 2018-08-02
954  거창덕유중 김은표, 제31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교육부장관상 수상   거창시사뉴스 2018-08-02

 

 

포토뉴스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만평)불법쓰레기투기 언제까지
(나들가게43)~남 줄거 있나~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