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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고운 북상주민과 캠프촌 피서객과 함께하는 거창하모니카클럽의 ″열린음악회 ″'
[2015-08-06]

 

좌로부터- 박흥준,서정효,이채순,박종안,조기여,윤태순,박명자,김창근,신종수,김동엽,서보리(11명)



거창하모니카클럽(회장:신종수)에서는 2015. 7. 29(수) 오후 7시 거창문화원이 주관하는 동네방네 문화의 향기를 따라 피서객들과 함께하는 “ 열린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거창하모니카클럽 회원 19명은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추억의 하모니카” 과정에서 하모니카를 배웠던 수강생이 모여 2013년에 구성한 동아리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하모니카 연습을 하고 있으며, 거창지역의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실버타운 등을 방문하여 한우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면서,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쾌유를 비는 자리를 갖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이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위문공연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번 공연은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거창을 찾은 피서객들을 위해 북상면 달빛고운 캠프촌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음악회를 가졌다. 거창을 찾은 피서객 김모(52세)씨는 거창의 문화생활과 향수에 젖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옛 향수에 젖어 젊은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면서 앞으로의 거창하모니카 클럽의 무안한 발전을 기대한다면서 짧으나마 인터뷰에 응했다. 피서객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한 야외 음악회의 멋스러움과 향수에 젖은 하모니카연주회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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