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182명
어제 방문자 : 1,879명
Total : 26,110,897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거창경찰서, 『피카소』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2015-09-02]

 

거창경찰서(서장 오부명)는 지난 9월 1일 아침 8시부터 30분 동안 거창읍 서흥여객 앞 사거리에서 경찰, 협력단체(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협의회)등 30여명이 참여하여 피카소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피카소 캠페인이란 차량 통행이 많은 핵심교차로에서 정지선위반·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위반자에게 피켓(Picket)을 표출, 눈인사(EYE contect)를 통해 법규준수 유도, 운전자에게 미안한 마음(Sorry)을 느끼게 하고 향후 교통법규을 잘 지키는 착한 운전자가 되도록 하는 캠페인으로 교통법규위반 운전자와 단속경찰관 사이에 언쟁이 발생하기도 하고, 운전자는 반성하기 보다는 ‘운이 없어서 걸렸다’며 불편한 심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단속만으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습관을 기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으나 감성적으로 호소하므로 교통법규 준수자에겐 뿌듯하고 당당한 마음이 들게 하고, 교통법규 위반자에겐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을 느끼게 하여 향후에도 교통법규를 잘 지키게 하자는 취지이다.

거창경찰서는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문화 조성은 가장 쉬운 안전띠 착용과 정지서 지키기 등 사소한 교통법규위반부터 시작된다면서 피카소 캠페인에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사회'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303 거창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신청․접수   거창시사뉴스 2020-05-06
1302  까만 연탄을 옮기며 전하는 하얀 마음   거창시사뉴스 2020-01-20
1301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거창시사뉴스 2020-01-20
1300 ‘따뜻한 설 명절’ 거창군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거창시사뉴스 2020-01-17
1299  구인모 거창군수, 2020년 소통 행보 나서다   거창시사뉴스 2020-01-16
1298  거창누리보듬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거창시사뉴스 2020-01-09
1297  대한적십자사 함양지구협의회, 홀로어르신과 따뜻한 겨울나기   거창시사뉴스 2019-12-27
1296  서상면 피적래 유은자씨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거창시사뉴스 2019-12-12
1295  거창군, 2020년 노인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거창시사뉴스 2019-12-09
1294  거창군, 농업인 꽃차 소믈리에 평가회 개최   거창시사뉴스 2019-12-05

 

 

포토뉴스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만평)불법쓰레기투기 언제까지
(나들가게43)~남 줄거 있나~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