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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악우회 ‘문화예술 유공단체 표창’ 수상'
[2015-11-04]

 

거창군은 2015년 10월 30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강에서 열린 제54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거창악우회’가 문화예술 유공단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예총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큰 예술인과 단체에게 그 공로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62년부터 매년 열리는 도내 최고의 상이다.

이날 수상한 거창악우회 이수원 회장은 “우리 거창악우회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거창군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이 기쁨을 거창악우회 회원을 포함한 군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거창악우회’는 1941년 ‘거창가무단’으로 창립하여 해방이후 ‘거창악우회’로 개칭해 현재까지 매년 군민을 위한 위안공연, 군민 노래자랑 개최, 군부대 및 성심원 위문공연 등으로 군민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

특히, 실용음악 아카데미를 계명대학교 학습관에 개설하여 아림필밴드, 거창경찰서밴드, 잡스밴드 등 거창의 수많은 밴드 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정기공연과 예술동아리 페스티벌 등을 열어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중음악의 저변 확대에 선구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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