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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말연시 맞아 ‘아림1004’ 후원 쇄도'
[2015-12-30]

 

관내 기관·청소년·입업후계자 훈훈한 기부 잇따라

연이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창지역 기관, 청소년, 임업후계자들의 기부 및 나눔 운동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30일, 거창군 산림조합(조합장 변상기)에서는 거창군청 부군수실을 방문하여 502만원을 ‘사람이 사람을 돕는 나눔운동’인 아림1004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어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연합회도 지난 12월 19일에 개최한 청소년 한마당 문화축제인 ‘YOUTH-DAY’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1만3,020원을 아림1004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북상면에 거주중인 임업후계자 서재석씨는 ‘2015 경남․경북 임업인상’ 대상 수상금 중 일부인 100만4천원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아림1004 후원금으로 전달하였으며,

고제면에서 거창빼재오미자농원을 운영 중인 임업후계자 강삼석씨 역시 502만원을 아림1004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강삼석씨는 지난 10월 ‘제4회 아림1004의 날’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선 ‘아림1004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2012년부터 범군민의식개혁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아림1004운동은 12월말 현재 4,230여명이 참여하여 13억여원을 모금하였고, 409가구에 대해 5억4천여만원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군민을 도와주는 새로운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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