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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2016 거창월성 메시에 마라톤 개최'
[2016-02-22]

 

‘밤하늘 달리는’ 천문인들의 마라톤 지방 최초 열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관장 심철용)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2016년 거창월성 메시에 마라톤을 3월 12일(토)∼13일(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3월에 개원한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관람 및 체험인원이 연 3만명 이상 이용하는 우주창의과학관으로, 이번 메시에 마라톤 행사는 지방과학관으로는 최초로 개최된다.

메시에 마라톤은 태양이 춘분점 부근에 있는 3월 중순부터 3월 하순에 걸쳐, 메시에 목록에 속해 있는 110개 별을 대상으로 하루 밤 사이에 모두 찾는 행사이다.
메시에 목록이란 별이 아닌 어두운 천체들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프랑스 천문학자이자 혜성 사냥꾼인 샤를 메시에가 혜성과 혼동되기 쉬운 천체들을 따로 정리한 목록이다.

메시에 목록 중 누가 가장 많은 개수를 보는지 경연하는 대회로, 완주를 위해서는 최소 100개 이상의 별을 봐야하며 마라톤을 완주 할 경우 천문인으로서는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

참가신청은 2016년 3월 8일 18:00까지며,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gcss.kr)나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070-4693-54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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