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724명
어제 방문자 : 1,369명
Total : 26,112,160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거창 가북면 큰 일교차! 고랭지 명품 감자! '
[2016-04-07]

 

감자 대량 생산, 논 소득 다양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청정 고랭지 거창군 가북면(면장 정규창)에서는 온 들녘마다 농부들이 감자를 파종하며 새봄을 여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가북면은 낮과 밤의 큰 기온 차이로 감자 재배지로 최적지이기 때문에, 농가에서 상반기에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효자 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쌀 공급이 수요를 크게 초과하면서 쌀 수급 불균형 심화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인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의 정부 시책에도 부응하고 있다.
가북면은 현재 250여 농가에서 45h에 감자를 심어 1,125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된 감자는 전량 동거창농협 가북지점에서 계약 재배하여 수매하고 선별을 거쳐 출하되므로 판로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정부에서 지난 2014년도에 감자 영농조합에 선별기, 파종기, 저온저장고 등 구입에 2억원을 지원해 명품 감자 생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에 정규창 가북면장은 “가북면의 5대 특산물 중 하나인 감자가 이제는 품질의 우수성 및 생산 기반이 확보되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감자의 식품소재 반가공 사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역점을 두어, 가북면의 고소득 브랜드 작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경제'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797 거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6,710억 원 편성   거창시사뉴스 2018-10-01
796  거창군, 공동주택 미니 태양광 보급 사업 시행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5  거창군, 고품질의 딸기 생산 첫걸음 내딛다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4  거창군, 국내 유일 ‘승강기 인증센터’ 유치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3  동거창농협 딸기출하회 대통합 단합대회 개최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2  거창군, 국·도비 확보 전력 질주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1  거창사과원예농협·경남농협 폭염 피해 거창 사과농가 현장방문   거창시사뉴스 2018-08-08
790  거창사과원예농협, 냉해피해농가 지원물품 전달   거창시사뉴스 2018-08-02
789 거창군, 사과 의무자조금 회원가입 신청하세요   거창시사뉴스 2018-08-02
788  거창군,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쾌거   거창시사뉴스 2018-07-26

 

 

포토뉴스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만평)불법쓰레기투기 언제까지
(나들가게43)~남 줄거 있나~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