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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빼재산삼원 강삼석 대표, 제6회 경남 친환경 생태농업인 대상 수상'
[2016-05-02]

 

친환경 생태농업 최우수 실천 농가로 인정받아 대상 수상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거창군 고제면에서 빼재산삼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삼석 대표가 지난 2일 경남 고성군 공룡엑스포행사장에서 개최된 제6회 경남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 생태농업 개인부문 최우수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은 생태농업 실천 및 육성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업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심사위원회를 거쳐 서면 및 현장평가로 선정된다. 개인부문 대상 1명, 우수상 2명, 단체부문 대상·우수상 각 1개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강삼석씨 농가가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해 거창군 친환경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강삼석 대표는 1993년 고제면 개명리에 빼재농장을 설립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2006년 무농약인증을 시작으로 친환경 기능성 식품 가공방법을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고, 오미자 및 토종 배를 재배하여 우량계통 종묘를 등록하는 등 다각적인 농산물 재배법을 실천하여 친환경농업의 소득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렇게 수많은 노력으로 현재 유기농 산양삼 10ha, 도라지 1.5ha, 더덕 1.3ha 및 무농약 오미자 0.7ha의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원에 이르는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친환경 선도농가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농업인으로서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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