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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귀농대학 명사 초청 특강 ‘세상을 읽어라’'
[2016-05-24]

 

- ‘바뀌는 세상, 우리가 할 일’ 주제로 강의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5월 20일 귀농․귀촌인 영농대학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거창군 농업인회의소에서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박영범 이사장을 초청, 특강을 열었다.

박영범 이사장은 ‘바뀌는 세상, 우리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귀농․귀촌인들의 주류를 이루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끈기와 노력은 거품이 아닌 경쟁력 있는 경제력이다. 다음 세대들이 겪지 못한 시대를 살아온 주역들이고, 농촌 경제를 살리고 지역, 협동, 생활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주인공이다. 그러나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세상을 읽고 적응하기 위해’ 변화지 않으면 안된다.‘는 요지로 강의를 했다.

농번기의 야간임에도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다. 한 교육생은 “바쁜 영농철에 일하는 농민들을 배려해서 저녁 강의를 하러 오신 강사님께 감사한다”며 “영농기술뿐 아니라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경제적 시선과 현실을 일깨워주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인 영농 대학은 올해 2회째로, 사과반, 딸기반 2개 과정, 수강생이 60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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