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자 : 1,042명
어제 방문자 : 1,917명
Total : 26,105,296명
|
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웃음은 인류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이성이 지닌 특권의 하나이다. - 레이 헌트 -
|
|
|
'거창 JC2005 신년 인사회 가져'
|
[2005-01-10]
|
을유년 거창 JC(회장 이재희) 신년 인사회가 지난 1·3(월) 오전 11시30분 이강두 국회의원을 비롯 강석진 군수 및 관내 각급기관장, JC관계자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관광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가진 신년인사회에서 이재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창 JC가 사회부조리 척결과 올바른 사회구현을 위해 지난 1981년 첫 출발을 한 이후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이렇게 2005 을유년 신년 인사회를 가지게 된데 대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협조와 아낌없는 충고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이강두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갖는 거창JC의 신년인사회는 거창의 새로운 희망을 여는 메시지라고 전제하고 우리지역을 한단계 더 발전 시키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자신도 중앙무대에서 그동안 공약해 온 부분들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강석진 군수는 “거창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고 특히 가장 시급한 부분이 지역경제 살리기다”라고 말하고 “일치된 단결로 이를 극복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여 살기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가진 신년인사회는 떡과 과일, 음료수를 준비해 다과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자 상호 옆테이블을 왕래하며 신년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는 등 시종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취재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