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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큰 호응'
[2016-07-21]

 

관광도 즐기고 역사교육까지 1석2조

거창군(군수 양동인) 문화재 활용사업인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이 지역민과 거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국가 명승 제53호인 수승대에서 체험과 해설을 통하여 흥미가 있고 생기넘치는 문화재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의 공모에 선정이 되어 거창흥사단이 주관으로 2014년부터 3년째를 이어 오고 있다.

운영은 3가지로 그 중 첫번째 ‘수승대를 사수하라!’는 GPS를 가지고 수승대 여러 문화재들을 가족 및 친구들이 함께 직접 찾아가서 해설과 체험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6회가 진행이 되며 현재 모집이 마감된 상황이다.

두번째 ‘수승대에서 1박 2일’은 연중 2회에 걸쳐 진행이 되며 거창의 정자문화와 함께 거창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와 사과테마파크 및 천적생태관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차에서는 불과 모집 몇 시간 만에 마감 되었다.

마지막으로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참가자들의 비율이 군민 40%, 외부인 60%로써 거창을 홍보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으며 테마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여행으로 인기가 높다.

참가 문의는 거창흥사단(055-943-20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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