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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1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2016-10-10]

 

-체계적인 비전아래 전 행정력 집중 높이 평가-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제10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2016년도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상하였다.

도시대상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지표 점수와 79개 지자체에서 응모한 평가지표(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에 대해 학회․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실사를 거쳐 평가한 결과, 전국 14개 지자체 중 거창군이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거창고유의 역사성과, 교육도시, 녹색에너지 자립 도시, 일자리 창출 등 도시정책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비전을 세우고 여기에 전행정력을 집중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동인 군수는 “이번 도시대상 수상으로 거창군은 2007년도부터 현재까지 7번째 도시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이는 거창군민과 관계 공무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라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거창군을 항노화 웰니스 산업을 통해 젊고 활기찬 정주도시, 승강기 산업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남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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