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42명
어제 방문자 : 2,240명
Total : 26,021,735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많이 웃는 자는 행복하고, 많이 우는 자는 불행하다. - 쇼펜하우어 -

 

 

'거창 ‘팸투어’, 관광 인지도 높일 야심찬 프로젝트!'
[2016-10-17]

 

광주·대구지역 4개 단체 200여 명, 거창 관광상품 체험 예정키로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0월 15일 광대고속도로 시군 간 관광교류 촉진을 위해 대구 서구청 지역아동센터 80여 명을 초청함으로써, 거창사과테마파크 견학과 사과요리체험, 서변정보화마을 사과 따기 체험 등 거창관광 ‘팸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30일까지며, 광대고속도로 10개 시·군 간 관광교류 촉진을 위한 사전답사여행이다. 총 4회에 걸쳐 광주지역 2개소와 대구지역 2개소,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코스로는 거창사과테마파크 전시관 관람과 사과요리체험, 사과따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1박 2일 코스에서는 거창사건추모공원 답사, 수승대, 황산고가마을 탐방, 원학고가 명품고택 숙박, 고택에서의 별자리관찰, 사과테마파크 체험 등 거창의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대구 서구청 지역아동센터 김유경 교사는 “사과테마파크에서 사과피자 만들기와 사과농장에서 사과따기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였다. 이번에 참여치 못한 아동센터 아이들에게도 거창의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거창 관광상품 팸투어가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앞으로도 거창의 관광 인지도와 매력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문화'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925  94개국 기독교인이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0-05-06
924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2020년 상반기 문화강좌 강사 공개 모집   거창시사뉴스 2020-01-16
923 거창 한우가 대한민국이 보증하는 '씨수소'로 선발됐다.   거창시사뉴스 2020-01-09
922  ‘담박영정(淡泊寧靜)’이란 말이 있습니다.   거창시사뉴스 2020-01-09
921  산타할아버지 깜짝선물로 연말을 따뜻하게   거창시사뉴스 2019-12-19
920  우리소리국악원 김진찬 원장의 두 겨울의 찬가 제2회 정기발표에 붙여…   거창시사뉴스 2019-12-09
919  경남도립거창대학, 수시전형 면접 축제의 장으로   거창시사뉴스 2018-10-11
918  거창윈드오케스트라 가을 맞이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17 2018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에서 한판 놀아보세!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16  9월 6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날!   거창시사뉴스 2018-08-29

 

 

포토뉴스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