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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신협 정희철 과장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2016-10-24]

 

거창신협 정희철 과장은 지난 10월 25일(화)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금융 위원회에서 열린 “제1회 금융의날”에 금융인의 최고의 영애라 할 수 있는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 했다.

1994년부터 입사하여 거창신협 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조합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립 한밭대학교 협동조합 금융학과를 졸업을 하여 다양한 업무지식을 습득, 전문역량을 키워 왔다.

이번 표창 공적은 효과적인 저축증대 방안 마련을 통한 저축의식 고취로, 조합원 가입 확대를 통한 조합 자산증대, 전통시장상가 및 재래시장 상인에 대한 예금 및 요구불예금 증대 기여를 하고,

다양한 금융상품 보급 및 활성화 기여로, 공제상품 판매를 통한 조합원 노후설계등 기여, 파출업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수납과 판매 활성화 기여를 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로, 신협 경남두손모아봉사단원 및 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국토대청결운동, 불우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하고, 요양병원, 노인요양병원등 색소폰연주 재능기부 활동으로 투병 환자들의 삶의 활력과 희망을 찾아 주는데 인정을 받아 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거창신협은 현재 조합원 7,232명, 자산 611억원으로 지역을 근거로 한 서민 대표 금융 기관으로써 명실공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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