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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삶의쉼터『자비나눔 하루장터』바자회 성황리 마쳐'
[2016-10-27]

 

거창군삶의쉼터(노인.여성.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10월 21일(금) 열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자비나눔 하루장터』바자회가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화)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거창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로써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를 사고팔며 장터 특유의 풍성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거창군삶의쉼터 공영주차장에 위치한 물품판매 부스에서는 거창시니어클럽의 천연비누, 소담부각, 버블플라워 등을 비롯하여, 거창지역자활센터의 도자기와 오미자 진액, 고제초등학교 ‘예술꽃 씨앗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목공예로 만든 편백도마, 냄비받침 등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거창군삶의쉼터 노인.여성복지관 3층에서는 각종 먹거리 및 음료 판매와 더불어 산정갤러리의 그림전시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볼거리를 더했다.

거창군삶의쉼터 관장 일광스님은 “거창군삶의쉼터가 지역사회의 사랑과 후원으로 운영되는 것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해 드리고자 마련한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어 무척 기쁘고”, “노인, 여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써 마련된 거창군삶의쉼터『자비나눔 하루장터』바자회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자비나눔 하루장터』바자회 수익금은 거창지역 내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과 지역복지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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