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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거창에서 공연'
[2016-11-02]

 

‘해설이 있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1월 16일 오후 7시30분, 기획공연으로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호두까기 인형’은 2000년 첫 공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립발레단의 스테디셀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발레 공연이다.

또한 동화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전개와 할리퀸, 콜롬빈, 악마, 쥐, 인형 등 다양한 캐릭터와 아름다운 안무, 환상적인 무대 연출로 원작의 주요 장면만을 모아 70분 길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국립 발레단을 이끄는 강수진 단장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로 활동했다. 은퇴 후 2014년 예술 감독으로 임명됐고, 국민의 문화 향유 및 지방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문화소외지역 관객들을 위한 발레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 10,000원(예술가족 30%할인), 학생 및 청소년은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가이다. 인터넷 예매를 실시하며,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문화센터 홈페이지(http://www.gcwc.go.kr)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문화센터(☏ 940-846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공연비의 10%만 군에서 부담했다. 도시의 입장료보다 비교적 낮은 입장료를 책정함으로써, 많은 군민이 관람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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