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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원봉계 마을의 ‘공동체 활동’, 전국에서 빛났다!'
[2016-11-07]

 

2016 행복한 공동체 발표 한마당, 경남도 대표로 출전
‘문화가 있는 원봉계 마을 가꾸기’로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1월 2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2016 행복한 공동체 발표한마당’ 행사에서 ‘문화가 있는 원봉계 마을 가꾸기’라는 주제로 행정자치부장관상인 사랑상(우수) 수상과 함께 1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2016 행복한 공동체 발표한마당’은 지속가능하고 모범이 되는 공동체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한국지역진흥재단에서 개최한 행사이다.

1차 각 시·도에서 심사를 거친 50여 개 공동체에 대해, 2차 주관기관인 한국지역진흥재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우수한 사례 중 각 시·도별 대표사례를 선정, 3차 사례발표와 그간 배우고 익힌 공동체 활동 퍼포먼스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에 고제면 ‘원봉계 마을’은 2009년 귀농한 이해용 이장을 중심으로 변화를 시작, 이번 전국 경진대회에서 경남도 대표로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 시작을 살펴보면 태극기 달기부터 비롯된다. 마을 주민의 공통분모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이해용 이장은 많은 고심 끝에 사과나무 지주용 파이프를 활용해 국기게양대를 만들어, 전 가구에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는 마을로 변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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