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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촛불시위라니!'
[2016-11-24]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11/19) 朴통 하야
최순실 씨 처단을 요하는 촛불시위가
전국도시마다 들불처럼 일고 있는 중
여당 김진태의원이 바보처럼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라고 하여 성난
군중들은 그 집 앞에 모여 난동을 부린 사태가 발생을 하였다. 아니, 김 의원 이양반아! 朴통의 비호아래 崔여인은 미르재단을 설립하곤 기업체마다 몇 십억씩 돈을 요구하곤 심지어 자기 딸은 초, 중, 고 대학까지 공갈협박으로 졸업을 시켜선 유학도 보내곤 또 국내외엔 부동산을 사두곤 호의호식을 하는데 朴통은, 최 여인을 비호하다니 참 곡할지어라!
옛말에 君君臣臣이라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나니 만약 임금이 백성들로부터 욕을 얻어먹으면 군욕신사(窘辱臣死)라 신하는 죽어야 한다 했는데 국민을, 민족을 배반하는 당신들이야 말로 촛불로 화형(火刑)을 시켜 한다.
이글을 읽는 독자여!
당신들 지금 서울역 안엘 가보라! 굶주린 노숙자들이 종이박스 한 장 깔곤 자는 모습을! 그들도 다 내 형제요 내 자매들인데 환, 과, 고, 독을 외면하는 몰인정한 정객들은 능지처참을 시켜야 한다.
中國의 정치가 등소평은
“평화는 어디서 나오는가” “총구로 부터” 라고 말했으니 不正을 옹호하는 이 나라 정객들을 男子는 태형을 女子는 궁(宮)형을 시켜선 미친 개 에게 던져 줘도 마땅하다.
이 추운 겨울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는 자들은 그것이 취미로 하고 있단 말인가? 국가와 민족을 잘살게 해달라고 외치는데 뭐시라?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고??? 참 정신없는 정객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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