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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개최'
[2017-05-11]

 

6월 30일까지 시·산문·만화 3개 분야 작품 접수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청소년에게 거창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문예작품으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널리 확산하고자 ‘제1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응모부문은 시, 산문, 만화 3개 분야다. 응모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대안학교 포함)이고, 주제는 평화·인권 관련으로 거창사건의 진실, 역사적 상처의 치유, 화해 상생의 정신 확산 등이다.

제출방법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거창사건사업소(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신차로 2924)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군에서는 3개 부문의 심사위원을 위촉해 엄정한 심사 후 7월 21일 전후로 입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은 중·고등부 별로 3개 부분과 총 24점의 입상작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에게 거창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와 인권 및 생명존중의 사상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거창사건의 교훈을 알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사건사업소 홈페이지(www.geoch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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