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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승강기단지, 7개 기업체와 투자계약 체결'
[2017-05-25]

 

승강기밸리, 50여 개 승강기업체 유치로 1일 2,000여 명 상시고용 목표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5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승강기전문농공단지 입주기업체 7개사와 총 부지면적 51,532㎡(15,588평)에 투자금액 180여 억 원, 1일 상시고용 인원 168명 규모의 집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5월 4일 승강기단지가 경남도 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기업체는 승강기밸리에 투자를 약속하고 군은 기업체에 행·재정적 지원을 하는 등 서로간의 이행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체들은 승강기의 주요 핵심부품인 제어반·도어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기존 승강기밸리에 입주한 24개의 승강기기업의 생산품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동인 군수는 “이번 투자계약 체결을 계기로 승강기단지에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 승강기밸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승강기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라고 투자계약을 체결한 기업체 대표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기업유치 홍보 활동으로 승강기단지에 20여 개의 우량기업을 추가 유치해, 총 50여 개 기업체와 2,0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농촌과 제조업이 잘 어우러진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세계 승강기산업의 허브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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