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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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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 논란에 “그걸 왜 해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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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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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한겨레 2017년 5월 25일]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 논란에 “그걸 왜 해명해”
김무성의 바른정당 의원이 공항에 입국 하면서 자신의 캐리어를 마중 나온 관계자에게 밀어 ‘태도논란’에 휩싸였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예의 없다”는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 ‘움찔이’ 라는 기사가 공유되면서 가십거리가 되었다. 지금 한창 문 대통령이 참신하고 멋진 행동으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이때 재수 없게 걸린 야당의원의 무심결에 한 태도에 태클을 걸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건 그 의원의 人性문제가 아닐까 한다.
노룩패스 no look pass란 농구경기에서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으로 그이정도면 능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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