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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죄를 짖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D.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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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국민의 당 제보 조작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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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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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Daum 2017년 7월 4일 뉴스]
국민의 당 제보 조작 파문
안철 수 · 박지원 몰랐나.. 국민의 당 발표에 남는 의혹 뉴스1
국민의 당 “이유미 단독범행” 安 · 朴은 내용 몰랐다. (종합) 뉴스1 기사에…
一言居士 왈 당을 업곤, 당명을 걸고 나간 기사가 조작기사 였다면 曰可曰否할 일이 아니라 무조건 당 차원에서 조속히 당수가 책임질 일이었다. 요즘 세태 신세대는 아이들도 국민당처럼 dirty하고 졸열 한 game은 하질 않는다. 안철수!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줄 알았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 또한 크다 했는가?
또 심상정 당원에게 책임전가 “꼬리 너무 잘랐다” 安 · 朴 정치적 책임져야 엔 전적으로 찬동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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