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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은행·전력·IT기업 “北의 EPM공격? 대책이 없어요”'
[2017-09-28]

 

[chosun. com 2017년 9월 22일 경제]

은행·전력·IT기업 “北의 EPM공격? 대책이 없어요”

〔전국 전력망, 전자기기 금융마비 예상되지만… 사실상 ‘무방비 도시’〕
EPM빠진 전시대비 ‘충무계획’…한전 50%손상되고 原電 정지불랙아웃 알면서도 ‘대책 없음’, 석유가스공사는 “공급불능”현금인출, 피난전화 ‘먹통’예상…백업데이터까지 파괴 데는데…
벙커형 금융전산센터는 全無, IT기업 서버도 모두 국내에
◈에너지 공기업 ‘EPM에 무방비 ◈EPM공격 땐 금융거래도 마비 ◈"국가차원 대비책 마련해야” ◈핵(核) EPM 기사에…

一言居士 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 컴맹인 그는 정보통신부를 없애는 작업을 할 때 국가적 재앙을 예감 했다. 그 재임기간에 북한은 남한을 제치곤 우위를 점해 랜섬웨어 해킹으로 위협하는가하면, EPM 핵무기위협에 속수무책으로 대책이 시급하다. 그 다음 해양수산부를 없앴다. 3면이 바다인 半島국에서 해양수산물식량화는 물론 수출입 물동량을 운반, 기선汽船제작수주도 중국에 밀렸고, 액화LNG선, 관광 크루즈선을 개발 조선 수출을 활성화해야 함에도 불구 낙후를 거듭하다가 세계적인 선박회사 한진해운회사 마저 도산했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에서부터 종기가 화농하기 시작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고 박근혜 전 대통령 보다도 나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 불 보듯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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