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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겨울축제, 거창을 밝히다'
[2021-12-06]

 

5일 제9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식과 점등식이 열렸다.

1부 개막예배는 이병길 목사(거창감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거창기독연합장로회 회장 한태출 장로(아름다운교회)의 기도와 “With Geochang 다시, 사랑의 빛으로(요한복음 1장9절)” 주제로 김은삼 목사(가천교회)가 하나님말씀을 전했고 이진숙 목사(거창영락교회)의 축도로 거창을 축복하였다.

2부 축하공연은 극동방송 최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첫순서로 로뎀나무어린이집 6세~7세 어린이들이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두 번째 순서는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이곳 거창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명품교육도시 거창, 태권도로 하나된 거창을 알리기 위해 거창군태권도협회의 시범단의 공연이 있었다.
초청가수 쎄시봉의 윤형주 장로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로 끌어 올렸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대회장 이병렬 목사의 개회선언과 함께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진 후 점등식을 거행하였다. 다함께 카운터다운을 외쳐 트리의 불이 들어오는 순간 거창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다 구주오셨네“를 불렸다.

이번 행사는 2022년 1월 9일까지 이어진다. 진행되는 트리축제에 가족들과 친구들 함께 오셔서 성탄트리의 아름다운 사랑의 빛과 트리마차 시승과 추억의 오징어게임 (매주 금.토,일 19-21시까지) 딱지치기와 달고나 뽑기를 통한 선물증정 이벤트가 있어며 무엇보다 사진, 동영상 공모에 출품해 주시면 작품별 시상금도 준비되어 있다.

이병길 목사(홍보위원장)는 “비록 코로나 변종 오미클론 등으로 모든 삶의 터전이 암울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어두운 현실이지만 따뜻한 성탄의 사랑의 빛의 축제를 통해 한 해를 마감하며 새로운 새해를 준비하는 기회 되길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라고 축제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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