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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
[2024-04-11]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에 따르면 “거창군지부 회원으로 부적자를 위장전입 시켜 혜택을 주려 했다가 말썽이 일자 퇴거 조치 하는 일이 발생 했다.” 또한 “화분사업시 단가 공급을 차등으로 사업을 하여 의혹을 낳고, 보조금지원사업 약품을 임원회의록에 선정된 약품이 아닌 타사의 약품을 지부장이 공식 절차 없이 선정을 하였다.” “협회 회비를 임의대로 상부에 선입금 했다.”며 강하게 비판 하였다. 4가지 의혹이 제기 되며 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내홍에 휩싸였다. 이에 신임지부장은 “위장전입은 전.집행부에서 가입시킨 사람이 문제가 되어 퇴거조치 했으며,화분 납품단가,제품은 균일 하며 회원 가정으로 업체가 직접 배달 및 3제품 중 농가 택일.보조금지원사업은 기.제출된 제품 2가지가 농업기술센타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부득이 다른 제품으로 교체 후 이사회 사과 및 승인을 받았다. 또한 신임 대의원 승인을 위해 중앙회에 회비를 선.납부 했으나 말썽이 일어 다시 되돌려 받았다. 이후 정식 절차를 거치겠다.”고 했다. 향후” 협회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무튼 양봉협회가 갈등과 반목이 화합으로 하나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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