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329명
어제 방문자 : 1,838명
Total : 27,280,114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갖지 않은 것을 애태우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
자만은 자멸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솝 -
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거창군, 제5회 거창산양삼축제 화려한 개막'
[2024-05-16]

 

19일까지 개최되는 아리미아꽃축제와 함께 풍성한 봄 행사 이어져

거창군은 지난 15일 창포원 잔디광장에서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이하 거창산양삼축제)’ 개막식을 화려하게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2024 거창韓 전국가요제(이하 전국가요제)’와 공동으로 개막식을 개최해 구인모 거창군수,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장, 손영희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장, 이홍희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일수․박주원 경상남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창포원을 찾은 많은 관람객 등 1,5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강주호 산림조합 부울경본부장, 김윤오 (사)한국산양삼협회장, 최상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등 산림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거창산양삼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축제의 위상을 높여주었다.

개막식에서는 산림유공자에게 거창군수 표창패 수여했고 거창산양삼협회에서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요제 본선 경연과 박서진 등 초청가수 공연, 창포원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개막식에 참석하여 주신 임상섭 산림청 차장과 거창을 방문하여 주신 관람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19일까지 개최되는 거창산양삼축제와 함께 거창아리미아꽃축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거창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9  앗! 나의 실수.....   거창시사뉴스 2020-03-18
18  거창군, 터미널에 공무원 배치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거창시사뉴스 2020-02-20
17  면역력에 좋은 거창 고로쇠 수액 드세요   거창시사뉴스 2020-02-13
16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   거창시사뉴스 2020-01-16
15  거창군 포토뉴스   거창시사뉴스 2019-12-05
14  다가오는 입추 익어가는 벼   거창시사뉴스 2018-08-02
13  결구 작업하는 고랭지 배추밭   거창시사뉴스 2018-07-05
12  거창, 단무지용 무 수확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1  거창몰   거창시사뉴스 2017-09-14
10  “만추의 그네타기”   거창시사뉴스 2016-11-24

 

 

포토뉴스
 
거창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
거창대학 통합이 밀실정치로 결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군민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동산,
대학 통합 산 넘어 산 지금은
 
 
(붓가는 대로)죽을 여면 안 하던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
갈 길 먼 거창군 예산 1조 시대

다된 밥에 재 뿌리나?

요즘 창원대, 도립거창.남해대학 국립대로의 통합에 각 지역의 핫이슈로 자리 잡았다. 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통합 찍고 향후 추진 될 1도 1국립대학 우...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