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 주관농협으로 선정된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에서 거창사과 “올씽”이 해외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공세적 책임경영으로 ‘올씽’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무역이 협력하여 해외 시장개척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우수농산물 인도네시아 판매 판촉행사에 거창사과 “올씽”의 홍보 판촉전을 개최하여 호응이 높으면 차후에 지속적으로 수출 시장 확대하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의 본격적인 사업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목표인 사과 5,000톤의 물량의 취급을 무단히 달성 할 것으로 보이며, 산지유통센터의 활발한 운영으로 과수 농가의 어려움인 판매에 대한 고민을 해소 하고 있으며, 거창APC가 거창사과 전체를 취급하지는 못하지만 산지유통센터가 있으므로 해서 농가 수취가격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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