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뉴스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한국당, MB를 어쩌나.. 적폐청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기사에…
一言居士 曰 우리나라 의 일반사회나 하위직공무원 또는 하부기관 단체에서는 부정부패와는 거리가 멀다. 검은 맘을 먹으려 해도 2중 3중으로 안전장치가 되어있다. 그래서 엄두를 못 낼 것이다. 이렇게 나라의 아랫도리는 튼실하다.
한데 문제는 고위직 공무원, 국회의원, 대기업 경영자, 전직 대통령들이 큰 부정을 저질러 옥살이를 했고, 또 하고 있다.
이명박 이 어른 필자완 회사원 선후배관계다.
그 어른의 업무스타일과 인간성을 좀 안다. 한국당에서 적폐청산은 정치보복이라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적폐積弊의 사전적 의미는 “오랫동안 싸여온 폐단이다”
그 폐단이란? 거의가 ‘큰돈 도둑질’인데 그 돈은 국민의 고혈膏血(기름과 피를 짠)을 국고일진대 적법하게 환수하고 벌주겠다는 것이 어찌하여 정치보복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