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더] 평화를 위한 가스'
[2017-12-21]

 

쉽고 재미있는 카드 뉴스
┃브릿지 경제 1017년 12월 10일 07:00┃

평화를 위한 가스
10대 소년이 방귀를 참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콜롬비아에 사는 16살 난 로드리고 발란타는 좋아하던 여학생과 첫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발란타는 돌연 사망했는데 진단결과 ‘내부출혈’ 방귀를 과도하게 참아서 직장에서 발생한 저 산소 증이 출혈의 원인이란다.
유족은 NGO비정부기구를 만들어 ‘자유롭게 가스를 분출하기’켐페인 을 벌이기로 했다. 기구이름은 ‘평화를 위한 가스’ 란 기사에…

一言居士 曰 방귀는 참으면 독소가 체내에 흡수된다. 때론 비만도 유발하고 피부에도 악영향을 준다. 참으면 독소가 혈액으로 침투하여 여드름이 생기는가 하면 비슷한 원리로 입 냄새까지 심해지고 변비를 유발한다. 적절히 가스를 내보내선 불행한 사태를 미영에 방지해야 하지 않을까?
체내에 머무는 가스는 인체의 적이란 생각으로 /마음 놓고 방귀를 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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