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더] 이 폭염에… 어린이 집 차에 7시간 방치된 4살배기 어린이 숨지다'
[2018-07-19]

 

연합뉴스 TV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이 폭염에… 어린이 집 차에 7시간 방치된 4살배기 어린이 숨지다

지난17일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오후4시 50분께 아린이 집 차안에서 A(4여)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같은 동네 이웃집 주부가 파트타임알바로 스쿨버스에 오르내리는 초등학생을 도와주는 알바를 하여 칭찬해 준 적이 있다. 등하교 통학을 도와주는 알바인바 였다.
동두천 어린이집은 영세하여 도우미를 두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면, 어린이 집 원장이나 기사는 두 몫을 해서라도 사고를 미연방지 했어야 함에도 방심하여 일어난 사고였다면 재발방지를 위한 경종차원에서라도 엄한 벌을 내려야 될 것 같다. 예끼, 고얀 사람들 자격 미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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