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10. 18. 목요일 )헤드라인뉴스'
[2018-10-18]

 

■사립유치원 맞대응 본격화…휴업 등 집단행동 가능성에 촉각

■택시업계 새벽 4시부터 하루 운행중단…'카카오 카풀' 반발

■크림반도 대학 폭발로 18명사망·40여명부상…당국 "테러"

■제주 예멘인 난민신청자 339명 인도적 체류허가

■"잊지 않겠습니다" 히말라야 원정대 추모 발길 이어져

■'진경산수화' 겸재 정선 초본 금강산 그림 7점 발굴

■내일 전국 곳곳 비 내리고 '쌀쌀'…강원 산지엔 눈 가능성

■구의역 김군 사고부터 서울지하철 '친인척 특혜채용' 논란까지

■보육교사 사건에 맘카페 집중 포화…혐오정서 맞물려 비난↑

■[핀란드 에너지] 세계 첫 핵연료 영구처분시설 2023년 문연다

■한국인 행복지수 평균 6.3점…30대가 최고, 60세이상 최저

■작년 서울 지하철 성범죄 1천800건…고속터미널역 최다

■한미 방위비협상 8차회의 연장 결정…쟁점놓고 '끝장토론'

■'여대 알몸사진' 20대 영장 기각…"증거인멸 염려없어"

■지노위, MBC 계약직 아나운서 '부당해고' 판정

■월소득 1천만원 이상 직장인 2014년 6만명→2018년 34만명

■석유공사, 12년만에 캐나다 블랙골드 원유 판매 시작

■원안위 "'라돈 논란' 생리대 조사…내주 결과발표"

■폐암 여성 10명 중 9명 "담배 한 번도 핀 적 없다"

■서울 아파트 9월 분양가 상승률, 전국 평균의 2.2배

■올해 쌀 생산 388만t, 38년만에 최소…쌀값 더 오르나

■염전노예 피해자 "노임 받고 싶은데…정부가 조사해주지 않아"

■경찰 "우병우, '몰래변론'으로 10억여원 받아"

■'문제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동생 입원…수사 차질

■'향수' 정지용·가야금명인 황병기 '금관문화훈장'

■집값뛰자 예금깼다…가계 보유 통화량 5년반만에 ↓

■경기도 무상교복 '내년 고교 확대시행' 사실상 무산

■"카톡, 현역병 입영통지서 왔습니다"…내년부터 스마트폰 통지

■"국민 46% 노후대비 못해…교육비 부담, 소득 부족 탓"

■더 커지는 파문…사우디에 등 돌리는 국제사회, 감싸는 트럼프

■EU, 브렉시트협상 돌파구 논의…英에 '전환기간 1년 연장' 제안

■마크롱 '정면 돌파'…대국민 담화서 "국가개조 계속할 것"

■최악 '지옥철' 9호선 급행 염창→당산…혼잡도 201%

■'돼지→인간' 장기이식 임상 임박…"제도부재 발목"

■라면·우동 한 끼만 먹어도 나트륨 1일 기준치 80%

■불안한 산후조리원…지난해 '감염' 피해자 491명

■검찰, '아내폭행' 드루킹 징역 3년 구형

■이란서 여성에 축구 직접관람 첫 허용…검찰 "죄악 엄단"

■철새 오니 군산·파주·청주서 AI 항원…방역당국 긴장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소환…"안전관리 실태조사"

■검찰, 광주 여고생 성추행 혐의 교장에 징역 2년 구형

■'법인 분리' 한국GM 19일 주총…법원 가처분 기각

■美육군도 유리천장 깼다…77만 병력 이끄는 사령관에 여성장군

■미국 양대복권 당첨금 1조 3천억원 돌파

■인천發 시카고行 아시아나항공 기내서 70대 심장마비死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지회장, 양심고백후 중도 사퇴

■김무성 사돈기업'엔케이' 외국인특구 불법입주 정황

■1천300만원 상당 옷 훔친 베트남인 친자매 징역형

■화재 사망자 50% 주택서 발생…"동절기 화재 유의"

■화장실도 못가는 백화점 판매직…방광염 비율 3배

■인니 강진 지원 수송기 파견기간 26일까지 연장

■"공산당 간부 아들"…문재인 대통령 비방한 40대 실형

■담양 도로공사장서 백골 시신 발견…"35년 전 사망"

■[코스닥] 7.65p(1.05%) 오른 739.15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1%대 반등…2,167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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