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이장회의 거창창포원에서 개최 '
[2018-11-22]

 

회의 개최 및 사전견학으로 창포원 홍보활동 강화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1일 거창 창포원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면사무소 회의실을 벗어나고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먼저 창포원을 견학해 이후 자연스러운 홍보 활동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는 창포원 안내 영상관람으로 시작해 담당직원의 안내와 함께 전체시설견학으로 마무리됐다. 이장들은 거창에 이런 명소가 생긴 것에 대해 놀라워하며 열심히 홍보해야겠다며 방문 소감도 말했다.

천명근 마리면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창포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관람해보니 규모와 완성도가 아주 놀라웠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오갈 것을 생각하니 매우 설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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