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서,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철근 절취한 피의자 검거'
[2019-02-01]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 지난해 11. 14. 21:20경 거창군 ○○면 소재 ○○고속도로 공사현장 야적되어 있던 철근 1톤 100만원 상당을 트럭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 하는 등 2018. 11. 14. ∼ 12. 23. 까지 같은 공사현장에서 3회에 걸쳐 철근 3톤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33세)를 전북 무주군에서 검거하여 지난 1. 31.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화물차량에 산소 절단기를 싣고 다니면서 공사현장에 적재해 놓은 철근을 훔쳐왔으며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찰 관계자는, 도난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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