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60'
[2019-05-30]

 

국민일보 2019년 5월 29일 수용일 1면
“중근의사 기독교묘지에 묻혔다”
사망한뒤 뢰순감옥 인근 에 묻혔다고 러시아 신문에 24건 처음공개 심문내용 사형집행 등 상세보도 “죽음이 두렵지 않다. 고문도 두렵지 않다. 나의 이성과 심장은 일본인들에 의해 병을 얻었다. 죽으면서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해방을 위해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19010년 2월 14일 신문에는 사형선고 소식을 증언 했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이토 히로부미는 천벌을 받았을 뿐이고, 14억 중국인은 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안중근 같은 사람이 지정학적으로 나올 수가 없다. 쪼잔 한 사드 보복을 보라. 나는 오늘 먼 길 병원엘 가면서도 기사를 접하곤 운전 중 임에도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며 기분이 좋아 콧노래를 부르면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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