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264'
[2019-07-25]

 

국민일보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1면
러, 계산된 영공침범… 한 미 일 빈틈겨냥
조기경보기, 경고사격받고 퇴각 러시아 군용기 1대가 23일 독도 영공을 두 차레 침범했었다. 러시아와 중국이 감행한 초유의 영공침범과 편대 비행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연합 공중훈련으로 분석된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에다가 일본이 한국을 대하는 똑같은 무역전쟁을 보며 이제는 자립하지 않으면 못산다는 등식이 성립된다. 차제에 우리민족끼리 잘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무조건 북 핵만 해제 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아베는 법을 바꾸어 일본군이 우리나라에 상륙하겠다는 꿈을 꾸고 그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 꿈을 깨고 아베가 생각을 돌이키어 고처먹지 않는 한 북한의 핵은 유지되어야 할 것이란 말이다. 나의 고루하고 너무 한족으로 치우친 생각이 혹여 빨갱이다 할지 모르나 전연 그렇지 않고 실리 면에서 따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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