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거창뉴스'
[2019-07-29]

 

거창지역 오늘날씨는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 되며 예상 기온은 33도 강수확률은 0%입니다.

지난26일 거창군 항노화산업지원위원회 항노화산업 종항대책 및 군정자문을 위한 제2기 항노화산업지원회의 개최...항노화산업 전반에 걸쳐 개선방안 도출 위해 토론

거창군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북상빙기실 마을 전국 본선에 진출...다음달 28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대상에 도전 한다.

거창군 지난 26일 12개 읍.면 관내 하천 내 쏘가리의 생태복원 위해 치어 2만미 배부 하천에 방류 했다.

거창읍 신영수 읍장 취임 후 첫 이장회의를 지난24일 개최...마을좌담회 추진 및 주민불편 사항등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첫 걸음 내딛어...

거창군 7.26~8.25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11~15시까지 고제면 빼재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야외 물놀이형 수경시설 무료운영...해발 900미터에 달하며 지하수를 이용 인기 만점!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 지난25일 2019년 자유수호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 및 회원 10여명 참석 도내 최대 수상 영예!







■北 억류 한국인 2명 탑승 러시아 선박, 11일만 무사 귀환..

북한 당국에 억류됐던 러시아 선박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2명이 28일 무사히 귀환했다. 속초항을 출항, 러시아로 향하다 표류해 북한에 억류된 지 11일 만이다.

■RCEP 협상중 한일 양자회의…"日 수출규제 즉시 철회하라"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중국 정저우에서 개최중인 제27차 RCEP 공식협상을 계기로 27일 여한구 통상교섭실장과 일본측 경제산업성 아키히코 타무라(Akihiko Tamura), 외무성 야수히코 요시다(Yasuhiko Yoshida) 등 4명의 일측 수석대표들과 한일 양자회의을 개최했다.

■‘흰색 수건’ 걸고 넘어온 北 선원들, 귀순 의사 묻자 “일 없습니다”

2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1분께 북한군에 식량을 조달하는 부업선이 동해 NLL을 넘어왔다. 여기에는 3명의 선원이 탑승해 있었는데, 이들 중 일부가 귀순 의사를 묻는 우리 정부 관계자의 질문에 “일 없습니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日수입의존도 90% 이상 품목 48개..국내산업 위기"

28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한·일 주요 산업의 경쟁력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수입의존도가 90% 이상인 품목 수는 모두 48개다.

■中 희토류 미국 수출 축소, 관세 보복 본격화하나

트럼프 행정부에 무역 협상을 타결하려면 지난해 이후 시행한 2500억달러 물량의 수입품에 대한 25%의 관세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보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 클럽 붕괴 사상자 27명…광주 클럽 대표 등 3명 입건..

28일 광주 서구와 경찰 특별수사팀 등에 따르면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중 1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4명은 치료를 받고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키즈'가 적폐수사 공소유지..사법농단 특별공판팀 구성..

검찰이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서울중앙지검 시절 대표 수사 중 하나인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 공소 유지를 위해 특별공판팀을 꾸린다.

■칭따오에 밀린 아사히.. "2위 유지도 어렵다"..

28일 한국주류수입협회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2018년 7월~2019년 6월)까지 1년 간 국내 수입 맥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칭따오가 48만7501헥타리터(1헥타리터는 100ℓ)를 판매해 아사히를 제치고 전체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청주 실종 여중생 현장 벗어났나? 엿새째 행방묘연..

충북 청주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조은누리(14ㆍ청주C중)양의 행방이 엿새째 오리무중이다.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도 별다른 단서가 잡히지 않자 조양이 현장을 벗어난 것 아니냐는 예측도 나온다.

■4대 금융그룹 상반기 '실적잔치'… '이자장사'로 14조원 벌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고, KB금융그룹도 2분기로는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우리금융그룹은 "경상 기준으로 상반기 최대"라고 밝혔고, 하나금융그룹은 상반기에 이자 이익과 수수료 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광주수영대회 참가 외국 선수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외국 남자 선수가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한 클럽에서 피해자 B(18)양의 신체 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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