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309'
[2021-02-18]

 

서울신문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화이자 4월부터 50만명 분 접종.. 관건은 2분기 ‘수급 불균형’ 해소
정부, 백신2300명분 추가확보 2분기 접종계획 인원은 937만명 인데, 접종시기 확정된 화이자 50만 명분 뿐, 모더나 노바백스는 심사착수도 못해 코맥스 1000만 명분 구체공급 미정 기사에 …
一言居士 曰 관건은 예정대로 물량확보가 이뤄질까 의문이다. 지금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함에 따라 걱정이 태산 같다. 나는 중국제 백신은 맞고 싶지가 않다. 중국에서 가짜 물 백신을 수출하여 난리가 났다. 거의 나와 같은 생각일 진대 제 아무리 물량확보가 어렵다 한들 중국제 백신 은 쓰지 않음이 옳다. 정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알아서 잘 챙길 터이지만 노파심에서 한마디 거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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