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359'
[2021-08-26]

 

중앙일보2021년 8월 25일 수요일 투데이 18면
아프간 비극 이유는 국민 단합 안 한 것
“바이든 어떻게 된거냐” 항의 했던 아프간 출신 언론인 나지라카리미 “탈레반 항상 거짓말, 인권 못 믿어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카라미 기자는 지정학적 위치와 리듐 우라늄 등 막대한량의 광물질 자원이 핵심이란 얘기다. “소련이 와서 아프간을 이용하더니, 이어서 미국이 왔다 가고, 이제는 중국이 탈레반과 가까워지려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희생된 것은 어느 편도 들지 않던 평범한 사람들” 이라고 말했다.
이편저편을 떠나 아프간 국민의 자주국방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 국민들이 나라 지킬 의지가 없이 하품하고, 뒷짐 지고, 일손을 놓고 있는데, 소련 미국 중국이 미쳤나 그 나라의 국방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아프간은 한국과 달라도 국민성이 너무 달랐다는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입에 떡을 넣어 주는 것도 유분수다. 그래서 축구시합에서 내편 골대를 향해 쏜 자책골이기에 할 말이 없어 보인다. 같은 이치로 미국을 원망 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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