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362'
[2021-11-04]

 

국민일보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12면
차이잉원 “미군대만 체류”확인… 중국은 공격헬기 띄웠다
차이 “민주주의 반드시 지켜야 미국과 광범위한 협력 진행 중” 전문가 “중국군 전투태세 강화” 미 특수부대와 해병대가 대만 현지에서 대만군을 훈련시키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적은 있지만 대만총통이 이를 공식으로 밝힌건 이번이 처음이다. 란 기사에…
一言居士 曰 대만 총통은 “중국으로부터 위협이 매일 증가하고 있다” 며 우리는 국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국과 광범위한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다 했다. 대만 역시 중국인종으로 뻔뻔함이 극에 달한 것 같다. 대만의 국방은 우선적으로 자기들 나라에서 지켜야하는 것이 우선일 진대, 대만군의 복무기간이 4개월이라면 군대를 간만 보는 것인데, 그런 수준의 군대로 막강한 본토 중공군의 무력을 당할 수가 없다. 미국과 우방국의 지원을 원하겠지만, 미쳤나 자국민은 관심조차 없는데, 타국이 나서서 남의나라 총알받이 하려들까? 여차하면 아프간 짝 날까봐 심히 두렵다.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격인 것 같아 까 갑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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