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373'
[2022-05-06]

 

중앙일보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1면
소상공인 코로나피해손실 따라 차등 지원, 최대 600만원 검토
인수위“551만곳 작년 54조 손실” 고금리 대출, 저금리전환도 추진, 대통령 인수위원회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온전한 손실 보상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듣던 중 반가운 가사이다. 안철 수 인수위원장은 “소상공인의 영업 손실을 정확하게 계산한 적은 없었는데, 저희가 최초로 해냈다”고 했다. 정확 부정확은 차치하더라도 윤석열 새 정부가 어림일지라도 계상했다는 자체에 놀라움에 고맙고도 감사하다. “새 술은 새 부대”라 하듯 새 정부에서 과감하고도 쌈박한 결단으로, 민생고해결의 척결은 /본대 나는 대단한일이 아닐 수 없다/ 본지 한마디371에서 거사가 원하길 “전 국민 고리채정리/를 바랐던바 거사의 뜻대로 이루어짐에 따라새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에 번영과 영광을 기대하며 아울러 희망 있기를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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