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 대로)이변'
[2022-09-07]

 

이변異變아라 하면 예상치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의 이변과 정치적 이변의 현실적 부정현상이나 모순 따위를 풍자諷刺하자면. 절대자의 전지전능함에 도전이나 하듯 꼼작 달 싹 마라로 중공괴수 시진핑이 코로나19폐렴병균을 중외中外에 뿌린 해코지만으론 식상했음 일까! 검증된바 없으나 중공은 인공비구름 에어 졸을 생산 중국에만 비를 오도록 해선 그 비가 폭우로 돌변 전국토를 급습하여 쌤통의 물난리를 겪어야만했다.
그로인해 주변국엔 기후변동가뭄의 고통을 안겨 준 그런 망나니 짓거릴 하더니 기술부족으로 지금은 한발이 들어 식수가 부족해 부자들의 먹을 물을 러시아와 한국 등에서 수입해 간다면 얼마나 코미디 같이 웃기는 사건일까? 철면피한 중공과 우리정부는 꼼수의 외교적 마찰을 어떻게 감내해야 할지에 대하여 솔직히 심히 답답한 의문을 가진다.
어느 중이 부잣집에 탁발을 하러갔다. 짠돌이 졸부가 재수 옴 오른다며 대문간의 흙을 한 바가지 퍼서 승의 얼굴에 뿌렸다. 한데 갑자기 회오리괴변이 일어나 그 흙먼지가 졸부얼굴로 날아가 눈을 뜰 수 없게 했다. 이와 같이 중공은 비를 오게는 해도 그치게는 할 수가 없어선 모래 바람이 시진핑의 눈에 들어간 천벌을 받아 산 샤 땜을 비 롯 전국의 크고 작은 수많은 땜이 범람물난리로 지옥을 방불케 해 폭 망 직전 이라 한다. 그 후 기술의 발달을 악용 중공을 아비구환으로 만든 그 비구름을 산동 반도 방향으로 우리나라를 기습공격 해 지금 100년 만에 온 큰 비를 만난 재해가 중공괴수 시진핑이 분탕 친 짓거리를 알면서 속수무책당하고만 있어서 분통이 터진다. 14억 사탄인구의 복장이 시커먼 이 까 복장이다. 그들은 공자학원이란 위장간판을 걸곤 전 세계에서 선진가술을 빼가는 등 중국인은 모두가 간첩이다. 이들이 첩보 행위를 일삼아 미국을 위시해 전 유럽에서 중국인유학생은 물론 기업인들을 우선추방 외교 단절 직전에 처한바 인지상정 이지 싶다.
년 초에 차茶모임 소락당 후배가 형님! 국 힘 당 대표 이준석이 코너에 몰려 위태 하다는 방송뉴스를 봤단다. 야, 이친구야! 지금 우리가 그 이 걱정하게 생겼냐? 내 코가 석자인데 걱정들 하지를 말라며. 들어 들 봐 그이는 미국 최고명문 수재들 집합소 하버드대학교 출신이야! 일반 양아치 정치가완 격이 다르단 말이야! 림부륙 디 신한 논다리건달로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만 했어도, 하버드동네 껄렁이라서 죽어도 꽥 소리 치고 죽지! 호락호락 그냥주저 않을 인물이 아니라는 일러 줬다.
말대로 오두 기 처 럼 살아났고, 그 후가처분법정문제도 일단은 이준석의 완승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때완 다르다. 우선 칼을 쥔 힘 있는 실세와 박 터지는 사생결단의 대결을 해봤자 이준석의 정치생명을 끊으려면 우선은 감방행을 해야 결판이 날 것 같은 예감이다. 그러한 이변이 없는 한 그 판세가 결코 조용해 질 수가 없기에 이준석이 물러나지 않으면 해결이 나지 않을 것 같다고 일러 준즉. 만사태평한 형님 말대로라면 세상걱정할일이 없다며, 차나 한잔 하잔다.
묵자 천자에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큰 것이 작은 것을 공격하지 않고,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업신여기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적은 사람들을 해치지지 않고 사기꾼이 어리석은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귀한 사람이 천한 사람에게 거만하지 않고, 부유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에게 교만하지 않고,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의 것을 빼앗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논어 안연 편에 계강자가 공자에게 청치에 대해서 물었다. “정치라는 것은 바르게 하는 것이다. 그대가 바르게 이끌면 누가 감히 바르게 하지 않겠습니까?” 춘추 좌씨 은공 편엔 “올바른 방법이 아니면 백성들이 따르지 않으니 영토가 넓어도 붕괴할 것” 이라했다. 이는 지금러시아 푸틴정부 의 붕괴직전의 변고를 꼬집어 비유한 고사 인 것 같아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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