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면, 귀농‧귀촌인 소통의 날 행사 가져'
[2022-12-22]

 

거창군 고제면(면장 임춘구)은 지난 20일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고제면지회(지회장 이해용)가 고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 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뿐만 아니라 고제면 주민들도 참석했으며 거창군 성낙삼 과수 전문위원의 ‘사과재배 기술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제면의 다수 농가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어 ‘사과재배 기술교육’은 이날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해용 회장은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고제면 주민들이 함께 자리하여 서로 소통하며 이해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임춘구 고제면장은 “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