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411'
[2024-01-18]

 

중앙 SUNDAY 1월 6-7일 1면 북, 서해 200발 포격 … 군, 두 배로 맞불 응징 북, NLL 북방에 2시간 해안포사격 9,19합의 파기 선언 후 전격도발 5년 만에 해상 사격 훈련 신 국방 “도발엄두 못 내게 대응” 기사에… 一言居士 曰 박정희대통령 북, 김일성주석 시절 약 50년 전서부전선 군사분계선 남측 판문점 부근 OO G P장 겸 관측장교로 복무했다. 그 때 어느 날밤 자정께 북측에서 총성 한발이 들렸다. 난 즉시소총과 기관총, 캘리버 50중화기로 약1시간 간격으로 날이 샐 때 가지 일천 발은 더대응 사격을 했다. 정전 협정 상 3발 이내로 사격해야 함에 따라 포병대대장 보병 연대장이 전쟁을 우려했음일까 날이 새면 즉결처분(총살)시킨다고 날 리가 났다. 그렇게 무식하게 대응하여도 남북 전쟁은 안 일어 낮고 나는 진급은 못했지만 살아 돌아와 과거를 회상하노라! 이 말은 /백배 천배로 대응/해야 전쟁을 피할 수 있다는 전술을 믿어 의심치 않아 연평 해병대의 포격대응이 매우 적절했기에 치하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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